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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신상신고 기피약국 특별관리방안 마련

  • 이상훈
  • 2012-01-06 12:11:23
  • 요약
  • 2012년 첫 정기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전영술 회장)가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해 상습적 신상신고 기피약국 및 연수교유 불참회원에는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4일 저녁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2012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전영술 회장과 상임이사 등 28명이 참석한 신년교례회에서는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고 맡은 바 업무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에서는 새로이 선임한 특별기구 임원에(사회참여단장 전영주, 기획조정실장 김근배, 기획조정차장 반동환) 대한 임명장 전달과 2011년 상임분회장연석회의 개근임원 시상이 있었다. 또 주요회무 보고와 '2011년 제3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결과' 및 '약국경영정보위원회 주관 약국경영강좌 실시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밖에 약사회 비협조 약국 조치 건에 대한 토의에서는 상습적 신상신고 기피약국 및 연수교육 불참회원 등을 대상으로 윤리위원회와 약사제도 관리팀에서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면대가 의심되는 약국과 비자영 약국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를 하기로 했다.

전 회장은 "지나간 2년 중 첫해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DUR 제도 등에 신경을 쓰면서 한해를 보낸다"며 "특히 지난 한해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문제 등과 관련해 약사법개악저지를 위해 힘썼다"고 인사했다.

전 회장은 "올해는 임기 마지막해인 만큼 2년 동안 이루지 못한 사업에 매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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