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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일반약 한 폼목도 내줄 수 없다"

  • 이상훈
  • 2012-01-06 14:18:07
  • 요약
  • 2011 최종이사회서 약국외 판매 협의 질타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5일 저녁 7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백원규 회장을 비롯 42명(위임 9명 포함)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정기총회에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 한 품목이라도 약국외 판매가 이뤄지면 대약회장을 비롯 집행부 책임을 묻기로 했다.

또 이사회는 2011년도 사업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이의 없이 총회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백원규 회장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해 단결된 마음으로 백만인 서명운동, 촛불집회, 복지부·국회 앞 일인시위 등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지만 최근 대한약사회와 복지부 협의내용을 접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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