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약, 37년 역사 담은 회사 발간
- 이상훈
- 2012-01-12 09:0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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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사회 전환점됐던 일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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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한 회사는 단순한 과거 정리가 아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관약구약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제1대 김기성 분회장부터 현재 14대 윤건섭 분회장에 이르기까지 약사회 전환점이 됐던 일들을 모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회사는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림과 글을 잘 배치했다. 이를 위해 편찬위원장을 맡은 김명수 부분회장은 사진 한장 한장을 직접 촬영해 배치하는 등 공을 들었다고 했다.
김 부분회장은 "겉표지는 관악구의 상징 중 하나인 관악산을 그림 형식으로 담았다"며 "우리 관악구약이 약사회에서 하나의 큰 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관악산을 겉표지에 담기로 결정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37년을 유발에 담았다"고 설명한 김 부분회장은 "약주발 사진(12∼13쪽)에는 37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담았다"며 "우리의 역사를 유발에 섞어 갈아 더욱 훌륭한 약이 되어 약사회 밝은 미래를 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섭 회장은 "37년사 발간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이번 회사 발간은 선배 약사님들이 생존해 계실 때 만들자는 의견을 수렴, 지난 1년의 준비끝에 회원들에게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분회는 오는 14일 2012년도 정기총회에서 편찬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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