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 조선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돌입
- 이상훈
- 2012-01-14 0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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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사업계획 등 33대 신임집행부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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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이한우 현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조선혜 부회장 집무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또 도매협회는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을 오는 2월 15일 선출되는 제33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신남수& 8228;성용우 감사는 "마지막까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집행부의 강력한 노력으로 유예시킨 것은 아주 다행스런 정책사업이었다"고 호평했다.
이사회는 현직 회장이 차기회장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로부터 30일간 대내적으로 회장직무대행으로 한다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이 회장은 13일 2011년도 회기 최종 이사회에서 직무대행체제를 선언했다.
이 회장은 "수석회장 체제가 없으나, 총무담당부회장이 결제라인이 있기 때문에 총괄담당업무 부회장인 조선혜 부회장에게 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한다"고 전했다.
조선혜 회장은 "한 달 간 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주요 회무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사회는 창고시설 위탁으로 창고시설 없이 의약품도매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약사법 개정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도매협회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보건의료계 사회협약에 관한 내용으로 중장기 약가제도 설계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따라 김행권 부회장을 위원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시장형실거래가제도 1년 유예 사항 ▲제약사 도매마진 인하 저지 추진사항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반품문제 개선 사항 ▲도매업 창고위탁업소 근무약사 면제에 대한 사항 ▲대형 종합병원 회전기일 개선 추진 등의 정책사항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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