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교직원 대상 금연 프로그램 운영
- 김정주
- 2012-01-15 12:2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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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부서 인센티브 제공, 참여 인원 절반 성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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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원장 최남용)은 최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원내 금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성바오로병원은 최남용 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별관 7층 회의실에서 금연 성공 교직원 13명에게 인센티브와 상장을 수여했다.
성바오로병원 측에 따르면 교직원들의 흡연율을 감소시켜 내원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금연 프로그램은 원내 흡연자 50여명 중 29명이 참여해 49%인 13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병원은 지난해 1월부터 금연을 원하는 교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호흡기내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를 지원하고 금연보조제나 의약품 구입에 필요한 경비도 전액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금연 성공자 1인당 30만원의 금연 인센티브를 해당 부서에 지급했다.
특히 기존 대부분의 기업들이 실시하던 매칭펀드 조성이나 인사상 정책 반영 등 금연에 실패하는 교직원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을 없애 금연 성공률을 극대화 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병원 측 자평이다.
최남용 원장은 "병원을 찾는 고객은 물론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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