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회장 "중소도매 문제 해결 집중"
- 이상훈
- 2012-01-18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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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서울도매협 회장에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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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임 회장은 18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제45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19대 회장에 추대됐다.
남 회장은 "경선 없이 회장으로 추대, 어깨가 무겁다"며 "미약하지만 회원사들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남 회장은 중소도매업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남 회장은 "중소물류협동조합 애로사항이 있으면 협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 4번의 도전끝에 회장직에 취임됐는데 소감은?
어려운 시기에 경선없이 회장으로 추대돼 어느때보다도 어깨가 무겁다. 미약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회원사들의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서울도협은 회원사들이 존재할 때 존재 의미가 있는 만큼 회원사들의 울타리가 되고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앞으로 3년동안 중점 추진 사항은?
업체가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 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협회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거창한 정책적인 것보다는 우선적으로 매년 지속되고 있는 반품 사업에 대한 회원사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도매업계가 그동안 잃어버린 권리를 찾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회원사들이 회비가 아깝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 중소도매업체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각 회사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개별 회사에 대해서 협회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중소도매업체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
예를 들면 중소물류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협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
-중앙회와의 관계성을 어떻게?
아직 선거기간중이라 말하기가 약간은 어렵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어느 누가 당선되더라도 서울도매협회가 중앙회 정책의 대외 선봉대장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중앙회 정책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업계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어떠한 경우에도 중앙회와 서울도협의 불협화음 모습은 보이지 않을 것이고 '도매협회의 목소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대외적으로 심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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