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갑상선 1만례·로봇갑상선 1000례 돌파
- 이혜경
- 2012-01-19 17:3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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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3D 로봇갑상선 라이브수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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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갑상선외과는 최근 갑상선수술 1만례와 로봇갑상선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1년 1월부터 현대적 개념의 갑상선수술이 도입된 이후 지난해 12월 15일 갑상선 유두암 김소윤(28·가명) 환자에게 로봇 바바(BABA) 갑상선수술을 시행함으로써 갑상선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
또한 서울대병원에서 최신 수술로봇시스템이 도입된 2008년 2월 로봇 바바(BABA) 갑상선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3일 갑상선 유두암 조순영 (54·가명) 환자에게 로봇 바바(BABA) 갑상선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로봇 갑상선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
갑상선외과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4일 2012년 국제심포지엄 (2012 International Oncoplatic Thyroid Surgery Symposium)을 개최했다.
서울대암병원에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암 및 관련 질환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갑상선센터를 12월 개소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8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최초 3D 로봇갑상선 라이브수술이 생생한 화질과 현장중계를 통해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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