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SK텔레콤, 헬스케어 합작사 공식 출범
- 이혜경
- 2012-01-19 17:35: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와 ICT기술이 융합된 의료서비스의 미래 표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과 IT통신과 의료가 접목된 융합형 헬스케어합작투자회사인 커넥트주식회사(자본금 200억 원 규모)를 18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 대표이사에는 서울대병원 이철희 교수가 임명됐다.
이철희 대표이사는 서울대병원의 IT자회사인 이지케어텍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 11월 보라매병원장에 취임해 3년째 보라매병원을 이끌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육태선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이 합작사의 CDO(Chief Development Officer : 최고개발책임자)를 겸임해 SK텔레콤의 ICT 역량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노하우 및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형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10월 10일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한데 이어 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3개월 여 만에 조직 구성 및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현직 병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강한 의지를 갖고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헬스커넥는 출범 첫 해인 2012년, 예방의료(Wellness)를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시범서비스를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희 대표이사는 "고령화로 인해 의료비 증가가 불가피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충분한 대비책이 없다면 국가 차원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ICT가 융합된 헬스케어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이나 악화되기 이전, 예방관리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헬스커넥트가 이를 구현해 국민 복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헬스커넥트 출범이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간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