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약사들, 오늘 대약회관서 항의 집회
- 강신국
- 2012-01-25 13:5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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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약, 저녁 10시 집결…"대의원들에게 의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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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에 이어 인천 남동구약사회가 대한약사회에서 항의집회를 진행한다.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늘(25일) 저녁 10시부터 대약회관에서 의약품 편의점 판매 협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6만 약사의 동의없이 국회 상정이 안된지 하루만에 회원의 뜻을 저버리고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넘기기로 밀약을 맺은 대약과 그 세력에게 인천약사의 강력한 반대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집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뜻을 함께하는 인천 약사회원의 동참을 희망한다"면서 "26일 개최되는 대의원 임시총회 개회전 전국의 대의원에게 인천약사의 뜻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남동구 인향스포렉스 앞에서 집결, 준비한 차량을 타고 대약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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