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333인 "대약, 슈퍼판매 밀실협상 중단하라"
- 김정주
- 2012-01-25 14:2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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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총회 앞두고 성명…복지부 논의 내용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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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333명이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둘러싼 대한약사회 행보 저지를 위해 집행부 권한 위임 반대 서명을 냈다.
이 일환으로 약사들은 전국 서명을 모아 공개하고, 복지부와 논의된 내용 공개를 촉구했다.
약사들은 오는 26일 열릴 약사회 대의원 총회에 앞서 '약사회와 복지부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밀실협상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입장'을 오늘(25일) 발표하고 약사회 집행부를 압박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약사들은 "시간끌기용으로 포장하던 협의가 실제로는 복지부와의 밀실협상을 통해 약을 약국 밖으로 빼돌리기 위한 술수였음이 명명백백 드러났다"며 "그럼에도 집행부는 이 시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다'며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중요한 것은 가짓수가 아니라 의약품이 약사의 손을 벗어나 약국 외에서 비전문가의 손에 맡겨지는 것임에도 약사회 집행부는 "최소한의 손해"라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약사들은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에 포괄적 권한을 위임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신을 표출했다.
약사들은 "잦은 말 바꾸기와 느닷없는 기조변경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깬 당사자는 늘 집행부였다"며 "이미 (회원들이 반대한다는) 직접적인 의사표현이 표출되고 있음에도 대의원 총회를 통해 결정하려 한다"고 우려했다.
또한 ▲민초약사와의 소통 ▲전향적 협의이유인 복지부 논의내용 공개 ▲18대 국회 약사법 개정 통과 반대 ▲대의원 총회에서 약국 외 판매 정당화 안건 채택 및 집행부 위임 권한 부여 반대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밝히고 약사회에 이행을 촉구했다.
약사들은 "약사회 집행부가 대다수 회원의 의견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협상하고 요식행위로 그 권한을 위임 받으려 하는 것을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24일 기준으로 이에 찬성하는 333명의 서명을 함께 공개했다.
약사회 -복지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밀실협상 반대 서명 약사 명단 황해평 안광열 김태원 서완석 차인혜 한희용 김태욱 남방현 하성주 윤선미 노은래 이기순 부안리 김선미 하소영 조태원 임중식 여성애 오서경 안성원 배은경 정원용 신나라 윤용혁 김일웅 허성이 정동만 장영혜 변미영 이현이 조소연 양계숙 사미자 이현희 유귀순 김윤진 이상길 우경아 윤종배 김숙영 송해진 조용성 강지일 김상범 전기은 박현정 윤준수 이우철 이승용 김성진 김대식 이계한 송봉석 김은숙 배은경 성소민 윤 호 정세영 이준화 공병환 서은주 조진욱 문유진 정진환 임종선 권형옥 김자영 서현주 김현선 박향숙 정승희 송한별 이 준 김부경 강미경 김상규 최경배 정해광 이창원 채종혁 강기옥 최원규 김재천 박성현 이준혁 김선필 서진선 심상범 이승욱 이종서 김성민 김정혜 김수규 강래영 박은주 최수희 정인섭 남희수 김경주 최정아 이예진 박은희 허 민 김영화 권영아 전양숙 권은영 김지은 최혜은 오승우 한영애 황정환 김종희 이명숙 조현희 주명희 신중화 박재형 이영숙 최율희 박재윤 전정엽 유두진 장성태 이충수 하승균 김도식 김수겸 김은아 신대건 윤민봉 임정혜 표지혜 고세윤 송민석 이인희 안재성 김영천 김양섭 최경배 이행수 임미경 배광득 홍은성 문 호 나연수 강시원 이창하 정승원 김미진 김미향 신병현 박유선 김영식 오 욱 임종훈 이경호 박 현 김형기 김재영 차승이 정해광 김정원 황지은 이현정 윤현숙 정동훈 박성수 김유리 이용훈 최영민 고정선 신선호 배태준 박재익 김민영 오형수 고봉석 김종원 김선익 박선영 최조열 박용호 김수미 박종열 김동주 김동규 김은희 이명숙 정광진 민경수 장치홍 박상흔 김태봉 홍미아 이길노 박 운 정장희 박종배 윤성현 김진구 조현철 오혜경 조수진 박은태 박갑숙 장미선 김성수 조원철 오병순 양근애 이소영 염봉의 김동헌 박상영 전대열 박민수 한두례 강성의 김숙희 이남선 강무승 신애선 이석년 정정욱 강성실 백동진 김일랑 주설화 손일수 박충금 김소단 김용주 배용웅 임미란 김경수 송덕천 정동영 송권방 정영기 이재영 최영은 오윤광 유송열 김영렬 최병우 허정철 정 준 임명진 서상훈 김동훈 김영곤 김 구 고삼수 이정희 송창일 김규은 최순국 강은영 전민수 허성훈 김선자 주형식 주영지 김동길 김성철 제성숙 이 준 리병도 신형근 강민정 공영미 김대정 김동균 김미진 김선미 김선영 김승자 김영철 김윤희 김윤희 김은숙 김진영 김찬임 류정태 류진경 모애금 목영상 박선자 박용호 박유나 박은숙 박희상 배용휴 백동진 서재홍 선용득 소의원 소정환 손옥희 손호현 양정희 양효정 염계선 염승훈 오유미 오정아 하은지 유원석 유혜련 윤혜숙 이경훈 이명희 이모니카 이성규 이승훈 이연임 이영주 이유성 이주형 이현정 이현주 임하선 장영미 정경화 정재진 조동환 조미숙 최승희 최 연 최은아 추경화 하영란 ( 이상 무순, 333명)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밀실협상 반대 서명 약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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