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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진해시약 통합…약사 600명 거대분회 탄생

  • 강신국
  • 2011-12-09 08:33:19
  • 요약
  • 경남도약 추진위원회, 최종 합의…내년 2월 총회열고 출범

내년 1월 경남 창원·마산·진해시약사회가 창원시약사회로 통합된다.

경남약사회 통합창원시약사회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병윤)는 최근 제3차 회의를 열고 창원·마산·진해분회를 완전 통합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이에 3개 분회는 오는 31일 회계연도 기준, 분회장 임기뿐만 아니라 2011년도 결산 총회만으로 모든 분회 회무를 마감하게 되고 내년 1월 중 창립창원시약사회 총회를 열고 회무를 시작하게 된다.

통합 창원시약사회는 인구 110만에 회원 600여명, 약국수 380여곳의 거대 분회가 탈바꿈하게 된다.

향우 통합 일정을 보면 기존 통합 창원분회는 내년 1월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이어 2월 사무국을 통폐합하고 통합 창원시약사회가 정식 출범한다.

사무국의 위치는 차후 논의키로 하고, 사무국 직원은 이달 말까지 해당분회에서 퇴직금을 정리하고 고용승계는 새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통합은 지난 7월 창원·마산·진해시가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효율적인 약사회무 수행을 위해서는 분회조직도 통합해야 한다는 대한약사회 원칙에 따라 추진됐다.

[추진위원 명단] ▲추진위원장 이병윤(전 경남약사회장) ▲지부대표 이원일(현 경남약사회장), 정문준(현 경남약사회 총무위원장) ▲창원분회대표 조근식(현 창원약사회장) 김농연(현 창원약사회 부회장) 박재영(현 창원약사회 총무위원장) ▲마산분회대표 심훈(현 마산약사회장) 박종철(현 마산약사회 부회장) 류길수(현 마산약사회 총무위원장) ▲진해분회대표 배정인(현 진해시약사회장) 장원숙(현 진해약사회 부회장) 조원덕(현 진해약사회 총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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