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 월드 스타상
- 이탁순
- 2012-01-31 18:3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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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포장협회 수여…주사기 편리성 해외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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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8년 설립된 WPO는 미국, 일본 등 4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생활용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우수 디자인 포장과 용기를 엄선해 월드스타상을 수여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33개국 243개의 제품이 참여,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 출시된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주사기와 다른 펜 타입의 주사기다.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다.
이런 편의성으로 인해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등 바이오 의학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WPO 선정 월드스타상까지 수상하면서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증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월드스타상 수상작들은 오는 6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WPO 행사에서 트로피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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