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타미플루' 등 한국로슈 6개 품목 판매 전담
- 가인호
- 2012-02-01 09:4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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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50억 외형확대 예상,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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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략적제휴로 종근당은 올해 약 150억원대의 외형확대가 예상된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달 31일 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와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타미플루 등 로슈 총 6개 제품의 독점 판매에 대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로슈는 종양학, 바이러스학, 염증, 신진대사, 중추신경계열 의약품에 강점을 지닌 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기업이자 맞춤의료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종근당은 오늘(1일)부터 로슈의 독감예방 및 치료제인 ‘타미플루’, 간질치료제 ‘리보트릴’ 등 총6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2년 15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인 대형품목 타미플루의 경우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하여 독감발생 등 필요시에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종근당 김정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매출 성장에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사 간의 동반자적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과의 시너지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자사의 우수한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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