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급여-배경택, 사회정책-맹호영, 법규-김충환
- 최은택
- 2012-02-03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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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오늘 과장급 소폭인사…약제과 등 대부분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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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실에서는 보험급여과장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장들이 당분간 유임된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과장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급여과 이스란 과장이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HO로 파견된다.
후임 과장에는 전재희 장관 시절 장관비서관을 지낸 배경택(42, 서기관) 기초의료보장과장이 보임된다. 배 과장은 외시 30회로 2000년대 초반 복지부에 전입했다.
이와 함께 파견근무를 마친 맹호영(51, 기술서기관/약사) 전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사회복지정책실로, 김충환(40, 서기관, 행시41회) 전 의약품정책과장은 기획조정실 법규담당관실로 복귀한다.
반면 교체대상으로 거론됐던 보건의료정책실 박민수 보험정책과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 등은 당분간 유임될 전망이다.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도 마찬가지다.
한편 복지부 과장급 후속 인사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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