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당측정기 실제 나온다면? 휴온스 '대박' 조짐
- 어윤호
- 2012-02-17 0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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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휴메딕스 상장 예정…2020년까지 매출 1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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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5년째 혈액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무혈당측정기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현재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상태다. 만약 제품화 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의 무혈당측정기가 된다.
최근 휴온스의 연이은 주가상승 원인도 실제로는 이 때문이다.
휴온스의 무혈당측정기 개발 소식의 근원지가 된 것은 바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지난 7일 방송된 12회부터 극중 유방(이범수 분)이 개발에 성공한 무혈당측정기가 등장했다.
제약사를 배경으로 한 '샐러리맨 초한지'는 휴온스의 제작지원을 받고 있다. 때문에 드라마 속에는 비만치료제 '살사라진', 주름개선 화장품 '히아루나' 등 휴온스와 자회사인 휴메딕스의 제품이 노출(PPL광고)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혈액이 필요없는 혈당측정기를 개발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 개발상황이나 출시 시기를 밝힐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만약 이 혈당측정기가 제품화 된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K대학병원의 한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불편함을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혈당측정기 사용이다"라며 "진짜 혈액이 필요없는 측정기가 나온다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당뇨병 환자는 갈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유병률은 만 30세 이상에서 2010년 기준 9.9%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휴온스는 이와 함께 자회사인 휴메딕스의 코스닥 상장도 중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제품라인을 강화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올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의 추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내년 이후를 상장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며 "웰빙 의약품, 화장품 등 회사의 뛰어난 설비와 원천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통해 2020년까지 1조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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