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외래공간 활용해 서가 운영
- 이혜경
- 2012-02-22 10:4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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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여권 양서 통해 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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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조성된 서가는 서울대암병원 2층 휴게홀과 6층 단기병동 그리고 서울대어린이병원 별관에 위치한 별관병동 등 총 세 군데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등록 과정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암병원은 외래 공간인 2층 휴게홀에 가장 큰 규모의 서가를 설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가에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엄선한 800여권과 교직원 기증서 150여권 등 총 950권 이상의 도서가 비치됐다.
소설, 에세이 등 문학작품부터 고전,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분야 그리고 어린이 도서와 만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감동과 위안을 얻고 투병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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