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6개 약국, 전문카운터 12명 해고 처리
- 강신국
- 2012-02-24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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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불법약국 청문회…약준모 동영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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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에 따르면, 약국위원회는 최근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이 찍은 동영상을 근거로 무자격자 고용 약국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 대상은 부전동, 반여동, 전포동 소재 대형약국 6곳.
시약사회는 청문회를 통해 일반약 상담판매를 해오던 전문카운터 10명에 대한 건강보험 상실신고서 등 해고증빙서류를 받았다.
시약사회는 또 다른 전문카운터 2명은 해고조치 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아울러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약국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무자격자 상담판매 및 약사부재 약국 청문회를 내달 4일 진행할 계획이다.
약국위원회는 청문회를 통해 전문카운터(일반의약품 상담판매 무자격자) 해고를 유도하고 불응때는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외부 도전이 거센 지금 약국 자정만이 약사직능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길"이라며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약국들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자정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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