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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제네릭 14개 쏟아져…리피로우 '껑충'

  • 가인호
  • 2012-03-05 06:44:50
  • 요약
  • EDI 청구액 상위권 분석, 리피논·플라비톨 선두권

동아제약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이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를 누르고 제네릭 넘버원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리딩품목 '플라비톨'은 리피논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특히 최근 몇 년새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등 3개 품목 제네릭군이 전체 시장을 리드하면서 제네릭 세대교체가 뚜렷해 진 것으로 분석됐다.

블록버스터 제네릭 실적(단위=억)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실에 제출한 '2011년 EDI 청구액 제네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개 품목이 100억원 이상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플라빅스와 리피토 제네릭이 10개를 차지해 압도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1위는 동아제약 '리피논'이 차지했다. 리피논 10mg과 20mg은 총 473억원을 합작, 15%대 성장률로 1등 제네릭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성장률이 가장 돋보인 품목도 리피토 제네릭이었다.

종근당 '리피로우'는 무려 51% 성장한 307억의 청구실적을 올려 경쟁품목인 '아토르바'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장수 품목 반열에 접어들고 있는 동아제약 플라비톨, 삼진제약 플래리스, 대웅제약 클로아트 등 플라빅스 제네릭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 중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는 각각 458억원, 449억권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동제약 '큐란'은 오리지널 품목인 잔탁보다 청구액이 앞서며 꾸준한 실적을 기록중이며 보령제약 '아스트릭스'도 여전히 1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에어탈 제네릭인 동아제약 '아크로펜', 니세틸 제네릭인 한미약품 '카니틸', 리피토 제네릭인 동화약품 '아토스타' 등도 꾸준한 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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