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전 회장, 나현 회장 선거법 위반 의혹 제기
- 이혜경
- 2012-03-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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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후보측 "대응할 가치 없다"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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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노환규 전의총 대표의 불법 선거운동 지적 이후 두번째다.
주 예비후보는 6일 "나 회장을 공식지지한다는 서울시 산하 25개 구의사회 보도자료는 서울시의사회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배포한 것"이라며 "직원들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월 말 '구의사회장 나현 회장 의협 회장선거 공식지지'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었다.
주 전 회장은 "현직 회장이 협회 선거에 출마하면서 소속 기관의 직원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공식 사과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나 현 회장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분위기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미 선관위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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