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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게보린·사리돈 안전성 논란, 21일이 '분수령'

  • 최봉영
  • 2012-03-09 07:00:00
  •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IPA안전성 공청회 개최

삼진제약 '게보린', 바이엘 '사리돈'
IPA 성분이 함유된 삼진제약 '게보린'과 바이엘 '사리돈'의 안전성 여부가 오는 21일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이달 21일 제약협회에서 IPA제제 안전성 연구 결과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는 식약청, 학회,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IPA제제 안전성 연구 결과를 검토한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유일하게 남은 IPA제제인 게보린과 사리돈의 운명이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학회 연구 결과만 놓고 봤을 때 IPA 제제의 퇴출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상적인 용법으로 IPA제제를 복용한 경우 유의한 부작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보린에 대한 부작용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다 환자 대상 대조군 시험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의 여지도 안고있다.

식약청은 이번에 발표되는 안전성 연구 결과를 적극 수용한다는 입장인만큼 오는 21일이 IPA제제 퇴출 여부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식약청은 2009년 자체조사를 통해 IPA 성분이 안전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후에도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자 식약청은 작년 초 삼진제약, 바이엘코리아 등 해당 제약사에 올해 3월말까지 직접 안전성을 입증할 것을 지시해 연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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