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사도, 중소제약 오너도 싫다?
- 가인호
- 2012-03-13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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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신임 집행부 구성을 놓고 윤석근 이사장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하루빨리 이사장단사를 구성해 현안에 대처해야 하지만 반대파(?)였던 상위사와 '새인물론'기치를 내걸었던 중소제약사 젊은 오너들도 모두 협회 집행부 참여를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상위사들은 협회 회무 참여는 고사하고 회비 납부 보류를 검토하고 있는 등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어 사실상 집행부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
윤 이사장을 지지했던 중소제약사 오너그룹도 '뒤에서 돕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집행부 참여를 고사하고 있다.
이사장사라는 명분으로 약가소송에 참여하는 등 악전고투 하고 있는 윤이사장의 험난한 길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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