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장에 김동익 교수 취임
- 이혜경
- 2012-03-29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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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감사·임원 인준 마쳐…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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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학회는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 집행부 임원 인준을 마쳤다.
감사로는 신양식(연세의대·마취과학) 교수와 최종상(고려의대·병리학) 교수가 추천을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부회장 5명을 비롯해 18명의 이사진(아래 표 참조)을 꾸려 평의원회으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김 신임회장 "총 23명의 집행부를 꾸리면서 성비, 연령을 젊고 골고루 하자는데 의미를 뒀다"며 "평균연령은 54세로 여의사 3명이 포함됐으며, 기초의학교수 8명과 임상의학교수 15명으로 꾸려졌다"고 밝혔다.
집행부 인준과 함께 2012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올해 의학회 예산은 지난해보다 6918만7425원 감소한 18억2096만1119원을 통과시켰다.
지난 3년의 임기를 마무리 한 김성덕(중앙대병원) 회장은 "지난 3년간 리베이트 쌍벌제 등 의료계를 옥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회를 잘 이끌어준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 신임회장은 정관 제10조에 따라 지난해 평의원회에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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