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야권연대 12대 복지 등 정책의제 협약
- 김정주
- 2012-04-03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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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개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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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복지국가실현연석회의(연석회의)가 4일 야권연대에 속하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과 각각 주요 민생복지의제에 대해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연석회의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복지국가 실현을 목적으로 그간 요구해온 12대 민생복지 의제와 35개 정책과제 중심으로 협약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협약안은 지난 2월부터 여야 각 당에 요구했던 12대 민생복지안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보장성 강화와 지불제도 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 보건의료정책 ▲GDP 대비 공공복지 지출 15% 확대 ▲전월세 상한제 도입 및 공공임대주택 확대 ▲국공립 보육시설 30% 확중 등 ▲비정규직 감축 및 차별 철폐 등으로 압축된다.
협약식은 민주통합당이 4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통합진보당이 같은 날 2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민주통합당, 진보통합당 각 지도부와 권미혁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신동우 주거연합정책위원장, 양성윤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다표, 한만중 전국교원노조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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