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리베이트 조사 받은 S병원 P교수 '직위해제'
- 이혜경
- 2012-04-04 16:37: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구실 복도 CCTV까지 압수…병원 측 "업계 처음 있는 일" 당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P교수는 S병원을 은퇴한 이후 촉탁의로 다시 병원에 고용되면서 호흡기내과 진료를 담당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30일 검찰은 영장을 제시하고 P교수 연구실 컴퓨터 및 CCTV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같은 사실이 병원에 알려지면서 병원 측은 오늘 오전까지도 P교수의 직위를 두고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고위관계자는 "검찰이 혐의가 인정돼 압수수색을 했겠지만,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때문에 징계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4일 오전부터 진료를 하지 않고 일단 직위해제를 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학병원 교수 연구실을 압수수색하고 연구실 복도 CCTV까지 모두 가지고 간 것은 처음 있는 일 같다"며 "이 일을 시작으로 전국의 대학병원에 후폭풍을 불러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의 연구실을 압수수색한 만큼, S병원에 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검찰 조사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대형 S병원 교수,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조사
2012-04-02 14: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