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교육, R&D·허가·안전관리까지 총체적 포함돼야"
- 김정주
- 2012-04-0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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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 서상훈 전무, 산학 TFT 구성, 해외 선진사례 연구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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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서상훈 전무는 4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원 8추젼 기념 컨퍼런스에서 '기업이 바라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서 전무는 "업계가 약가 일괄인하 등 여러가지 악재로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제약 글로벌 추세에 맞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에 맞는 R&D 기획과 허가업무를 시작으로 시판후 안전관리, 광고, 판촉, 유통, 영업까지 다방면을 이해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각 부분의 전문분야가 있지만 기획과 전략능력, 팀 활동과 감성, 리더십도 전문분야 외로 필요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쉽다"며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약개발을 견인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며 "업계와 학계 등 실무전문가가 모여 TFT를 구성하고 해외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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