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약품, 선진물류 시스템 구축…창고 새단장
- 이상훈
- 2012-04-16 0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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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평대 기존 창고 410평 규모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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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약품이 물류창고를 새단장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원진은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260평대 창고면적을 410평으로 확장했으며 반자동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이로써 원진은 매출 증가로 과부하에 걸린 물류능력 소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반자동 시스템으로 입·출고의 철저한 분리가 가능해졌으며 컨베어·바드 시스템으로 물류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졌다고 원진측은 강조했다.
또 의약품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사원도 어려움 없이 주문된 의약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진열대에는 컨베어 가까운 곳에 제약사별 다빈도·중빈도·저빈도 순으로 진열, 업무 효율도 최적화됐다고 원진측은 덧붙였다.

160평 수준이던 지하창고는 50평 더 늘리면서 보관창고로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물품의 이동이 쉽도록 지하와 1층·2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했으며 냉암소·생물학 제제를 위한 대형냉장 보관실도 마련됐다.
창고 리모델링에 대해 김원직 대표이사는 "의약품 도매의 기존 창고 개념을 탈피해 개혁과 변화의 마인드를 갖추어야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처에 보다 신속한 배송과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물류 선진화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달라진 원진약품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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