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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캠프, 삼성의료원 물류 수수료 인상 추진

  • 이상훈
  • 2012-04-16 06:29:36
  • 도매 "영세업체 두번 죽이는 대기업 횡포" 비판

삼성물산이 대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물류 수수료를 인상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어캠프는 강북삼성병원 의약품 물류 수수료를 현 0.9%에서 1.2%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케어캠프는 납품 도매업체들과 계약을 추진 중이다.

당초 케어캠프는 수수료를 2% 수준까지 인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납품 도매업체 반발로 0.3% 인상으로 한반 물러섰다.

도매업체들은 삼성의료원의 경우 낮은 예가와 의약품 입찰에 진료재료를 포함해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수료까지 인상됐다며 3중고를 호소했다.

특히 삼성물산이 대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수수료를 인상하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목소리 마저 제기됐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대기업이 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한 것은 대기업 횡포"라며 "약가인하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수료 인상은 도매업체들을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서울시도매협회를 비롯 병원분회는 케어캠프, 이지메디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이번 수수료 인상이 도매협회 움직임에 어떤 역할을 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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