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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판 패취', 'NSAIDs' 안듣는 환자에 대안

  • 어윤호
  • 2012-04-18 12:23:47
  • 요약
  • 한국먼디파마, 지속형 진통패취 '노스판 패취' 출시

문동언 대한통증학회장
한국 먼디파마가 지속형 진통 패취 '노스판 패취'를 출시했다.

한국먼디파마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스판 패취(성분명 부프레노르핀)의 주사제나 경구제 대비 패취제가 갖는 편의성, 7일간 유지되는 약효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노스판 패취는 만성 통증 환자를 위한 통증 조절 패취제로 골관절염 통증 및 만성요통에 효과적이다. 주 1회 부착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 복약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참석한 문동언 대한통증학회장은 "노스판 패취는 유럽에서 설하정이나 3일 지속형 패취 등으로 오랜기간 사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성통증은 엄연히 '질환'으로 봐야 한다"며 "수많은 환자들이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프레노르핀 출시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국내 시판된 7일 지속형 패취제는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덴마크, 호주 등에서 발매됐다.

피연희 노스판 패취 담당 PM은 "기존 치료제가 만성통증 치료에 아마추어라고 한다면 노스판 패취는 '스폐셜리스트'라 할 수 있다"며 "초기부터 단일제로 지속적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장관 부작용이 적어 고령 환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신장애, 간장애 환자들에 대한 사용에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NSAIDs로 통증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노인학회에서 65세 이상 고령환자에는 처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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