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제약, '엔브렐' 개량신약 개발 가시화
- 가인호
- 2012-04-19 08:3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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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생물의약품연구센터와 바이오신약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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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전라남도생물의약연구센터(소장 박경남)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투자 및 기술 협력강화를 위해 18일 오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프라임제약은 전남지역에100억원 규모 생산설비투자를 할 예정이며,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의 바이오 의약품의 GMP제조. 연구 시설을 협력 제공받게 됐다.
프라임측은 빈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인 에리스로포에틴(EPO)을 개량한 새 물질과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하는 엔브렐(Enbrel) 개량물질 및 오렌시아(Orencia) 개량물질 개발을 위해 전라남도생물의약연구센터내 제조.연구시설 이용할 계획이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오는 2012년부터 바이오시밀러 cGMP 제조.연구시설을 이용하여 EPO, 오렌시아, 엔브렐 바이오베터, 표적항암제의 전.임상시료 및 완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4가형 엔브렐과 오렌시아 개량물질은 현재2가형 항체치료제가 10의 2승배로 염증에 침투하는 반면, 4가형은 10의 4승배로 침투해 기존 치료제 대비 16배의 효능과 우수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프라임제약은 글로벌 제약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제약 기업으로 변화 하기 위해 바이오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와의 MOU 체결을 통해 프라임제약이 바이오 제약 산업 성장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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