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96% 처방전 간 점검…약 교체는 30% 불과
- 김정주
- 2012-04-19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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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기의약품 알림 팝업, 보건소·의원서 비교적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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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1년 DUR 운영 현황]
의약품 처방·조제 시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의 96% 이상이 처방전 간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UR을 사용하는 요양기관은 98.4% 이상이지만 DUR을 통해 금기약 알림을 받았음에도 약을 교체하는 경우는 병의원과 약국 합산, 10건 중 3건에 불과해 과제로 남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DUR관리실이 19일 공개한 '2011년 DUR 운영 현황'에 따르면 현재 DUR을 청구 프로그램에 탑재해 사용하는 요양기관은 한방을 제외한 6만4378개 기관으로, 전체 98.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4분기까지 DUR 점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3억8100만건, 약국 3억6700만건의 DUR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로 환산하면 약 4370만명이 DUR 점검 수혜를 받은 셈이다.
DUR 알림 팝업 창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처방전 간 점검이 96.4%로 단연 압도적이었다. 발생 비율은 의료기관이 전체 처방건 수 중 6.2% 가량인 2400만건, 약국이 2.4%인 900만건 수준으로 첫번째 단계인 의료기관 점검이 많았다.
금기 및 위해 정보를 담은 팝업창이 뜬 요양기관 유형을 분류한 결과 보건소가 9.2%로 가장 높았으며 의원과 상급종합병원도 각각 6.5%, 6.3%로 타 기관에 비해 높았다.
이어 병원이 4.7%, 종합병원 4.6%, 약국 2.4%, 치과병원 1.5%, 치과의원 1.4% 수준이었다.

DUR 팝업을 본 후 실제 약을 바꾼 기관은 치과 부문이었다. 치과는 병원과 의원 모두 발생비율이 낮았지만 약을 교체한 경우가 각각 36.1%와 61.1%로 양호했다.
의원과 종합병원도 각각 28.5%, 20.8%로 높았으며 상급종병 14.1%, 보건기관 10.8%, 약국이 3.5% 수준을 기록했다.
발생되는 금기 유형을 살펴보면 식약청 안전성속보 또는 서한 등을 통해 사용중지된 의약품이 88.3%로 가장 많았고 연령금기 82.7%, 병용금기 51.7% 순이었으며 중복처방도 25.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상황인 약국 일반약 DUR에 대해서도 약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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