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약 임상 착수
- 최봉영
- 2012-04-19 12: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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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시장 규모 19억달러...매년 두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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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식약청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 13일 DA-6886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A-6886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물질로 동아제약은 아산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다.
1상은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DA-6886을 경구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단계적 증량, 단회·반복 투여 등이 진행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성인의 약 10% 가량이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잠재적인 시장은 크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남성 환자 수만 해도 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약 300억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 시장 규모는 19억달러에 달하며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아제약이 이번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칠 될 경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향후 거대 수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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