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국내최초 펩타이드 전문화 공장 착공
- 이탁순
- 2012-04-23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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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893㎡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만들어질 새 시설은, 원료의약품 생산동, 주사제 생산동, 기숙사, 경비동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원료의약품 생산동에는 자동화된 펩타이드 합성, 정제 동결건조, 포장설비가 설치돼 초고순도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이 생산되고, 완제의약품 생산동에는 최첨단 펩타이드 주사제 생산제 생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펩타이드 전문화 공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되며, 앞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선진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3일 착공식에서 김완주 회장은 "펩타이드 의약품은 원료가 1Kg에 약 30억원이고 원료로 만들어지는 주사제는 그보다 약 10배의 부가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 차종인 소나타의 150대와 주사제는 1500대에 해당하는 가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생산되는 펩타이드 의약품은 세계에 특히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수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물론 내수 시장에도 판매 되겠지만, 내수보다는 수출이 월등히 많은 수출 주력제품이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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