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타민'이 그렇게 잘나가? 상위사, 신제품 '러시'
- 가인호
- 2012-04-25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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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함량 비타민B 제품 10여종 출시…일반약 시장 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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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약 시장 또 하나의 트렌드는 '고함량 비타민 B'제품이다. 상위사들이 지난 연말부터 올 상반기까지 잇따라 관련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시장 규모도 2배 이상 커질 것이 유력하다."
이제는 고함량 비타민B 시장이다. 삐콤씨, 아로나민이 주도하고 있는 비타민 B군 시장에 고함량 제제들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면서 일반약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2009년 발매한 비타민제 '임팩타민'이 약국시장에서 크게 성공하면서 상위 제약사들이 최근 관련 제품을 잇따라 발매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광동제약(마이어스 콕)이 선 발매한 이 시장에는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녹십자, 종근당 등이 뛰어들었다.
동화약품을 비롯한 일부 중상위권 제약사들도 제품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 중소제약사들도 올 상반기 고함량 비타민 B군 제품을 허가 받거나 출시 하면서, 이 시장은 무한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 1분기 일반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관련 제품 허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만큼 일반약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올해 10여종 이상이 시장에서 각축전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상당수 제약사들이 고함량 비타민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은 대웅제약 '임팩타민' 성공에 기인한다.
임팩타민은 지난해 대중광고 없이 7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00억 돌파가 유력시돼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함량 비타민 B군이 절실히 필요한 현대인들의 요구를 임팩타민이 충족시켰기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기존 종합비타민제들이 일반 대중광고 품목인 점에 비해 최근 출시된 고함량 제품은 순수한 약국 마케팅만으로 재구매율을 늘려 나가고 있는 점이 눈에띈다.
따라서 현재 100억원대 시장에 머물고 있는 고함량 비타민 B군 시장도 올해 200억원대 이상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대웅제약 임팩타민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과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한 피로 회복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 코팅정으로 비타민B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 해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상당수 업체들이 최근 시장에 진출했지만 임팩타민이 다양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리즈 제품 개발을 통해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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