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원 항생제 사용평가 지역별 설명회 개최
- 김정주
- 2012-04-27 1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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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부터 5개 권역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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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2년도 '수술 시 사용하는 예방적 항생제 평가' 결과에 따라 진료비를 가감지급하는 제도에 대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지역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2007년 최초 실시 후 4번의 평가를 실시돼왔으며 올해 하반기 진행될 5차부터 페널티가 부여된다.
심평원에 따르면 수술항생제 최초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항생제 투여기간 등 평가 주요지표를 종합한 결과 평균값은 2007년 52.3점에서 2010년 64.3점으로 꾸준히 향상되는 추세다.
그러나 병원 간 종합결과 차이는 여전해 개선이 필요한 기관들의 자발적 향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특히 종합결과가 낮은 병원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4자 평가 종합결과 40점 미만인 기관은 87곳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심평원은 지난해 말 36개 기관에 대해 방문상담 등 개별적인 관리를 진행 중이다.
심평원은 병원들의 이해를 높여 자발적 개선률을 높이기 위해 경남권, 전라권, 경북권, 충청권, 수도권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평가 세부계획과 설명회 일정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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