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차기 집행부 구성 수순…의장·부회장·감사 선출
- 이혜경
- 2012-04-29 14:4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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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30여분 동안 무기명 투표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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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장 선거에 출마한 4인 가운데 1·2차 투표를 거쳐 당선된 변영우(전 경북의사회장) 신임의장은 "2주간 전국의 대의원을 만나면서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를 접할 수 있었다"며 "의협에 밀착하지 않는 대의원회를 이끌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4명의 감사를 뽑는 선거에는 11명의 후보가 참여했다. 투표를 통해 총 218표 중 충남 좌훈정(35표) 대의원·경기 김세헌(30표) 대의원·대구 이창(27표) 대의원·의학회 장성구(26표) 대의원 등 4명이 선출됐다.
의협 상근 부회장직으로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임명됐으며, 임수흠(서울시의사회장)·김경수(부산시의사회장)·김성훈(가톨릭의대)·김화숙(김화내과의원)·이철호(전 대전시의사회장)·최동석(광주시의사회장) 대의원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회 부의장에는 이상구(서울시의사회)·정지태(고려의대)·방인석(전 전북의사회장)·장선문(전 대전시의사회장) 대의원이 선출됐다.
제36대 의협 집행부가 추천한 중앙윤리위원회는 소분과위원회 토론 이후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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