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이사장에 윤도준씨 급부상…수락할지 관심
- 가인호
- 2012-04-30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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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집행부 추천, 제약원로-젊은 그룹 고른 지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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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준 회장은 상위제약사로 구성된 제약협 전임 집행부가 추천한 인물이다.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은 최근 2명 정도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으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따라서 윤 회장 수락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윤 회장이 고사하면 당분간 마땅한 이사장 적임자가 없다는 점에서 협회 집행부 구성에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등 8개 제약사로 구성된 '미래포럼'(제약협 전임 집행부)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을 차기 이사장에 추천하기로 했다.
전임 집행부 CEO는 "윤도준 회장이 오래전부터 차기 이사장 적임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정식으로 차기 이사장 추대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52년생인 윤도준 회장은 서울고와 경희대 의대 출신으로 경희대의대 부속병원 정신과 과장, 경희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한 의사출신 오너다.
윤 회장은 경희대 의대 동문회장을 3번째 연임중이며,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도 역임한바 있다.

윤도준 회장은 2005년 3월 동화약품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한 이후 과감한 인력 재배치와 조직개혁 등을 통해 회사 기업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친화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윤 회장은 제약 원로그룹이나 젊은 그룹 등 양측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2~3세 오너 모임인 약미회에서도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윤 회장은 이사장 수락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집행부 한 관계자는 "차기 이사장과 관련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근 전 이사장의 사퇴가 매끄럽지 못했고, 중· 상위 제약사들의 갈등구도가 해결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사장직을 선뜻 맡을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따라서 전임 집행부의 윤도준 회장 설득 여부가 향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윤석근 이사장 중도퇴임과 맞물려 제약협회 역할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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