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1분기 2185억 4%↑…영업이익 47% 감소
- 가인호
- 2012-04-30 13:5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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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약가인하 앞두고 유통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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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카스 매출 성장과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신제품 기대 효과 등이 기대되면서 2분기 매출액은 22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아제약은 30일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97% 증가한 218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박카스, OTC 제품 매출상승과 해외수출증가, GSK 바이엘 제휴로 인한 효과 때문이라고 동아측은 분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162억 (2010년 1분기 303억)을 기록했다.
매출원가 상승(매출원가율 전년동기대비 9.8%상승)과 GSK, 바이엘 상품매출 부분 영향으로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한 164억 (2011년1분기 204억)을 올렸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ETC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1077억(2010년 1분기 1145억)을 기록했다.
스티렌은 5.4% 감소한 210억, 타리온의 경우 35%증가한 56억, 자이데나는 3.8% 증가한 50억원대를 기록했다.
박카스 OTC는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660억(2011년 1분기 519억)대를 시현했다.
박카스의 경우 23.1%증가한 327억을 기록했으며, 가그린(54.4%증가한 53억) 판피린(6.7%증가한 73억) 등이 고루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올 2분기 약가일괄인하 시행으로 매출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박카스 매출 성장과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신제품 기대 효과, 가그린 등 otc 제품의 매출 확대, 임상을 통한 효과성, 안정성 데이터 확보로 타제네릭과의 차별화 전략을 통한 ETC 영업으로 2분기 매출 2200~2400억원대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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