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자이데나', 심부전 적응증 확대 '잰걸음'
- 최봉영
- 2012-05-01 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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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서 심부전 관련 연구자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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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식약청 임상시험 허가현황에 따르면 이완기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자이데나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이 지난달 30일 승인됐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수행한다.
작년 6월 진행됐던 같은 병원 연구자 임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임상보다 세부적으로 설계된만큼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적응증 추가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기대다.
동아제약은 또 자이데나가 전반적인 혈류 개선에 효능을 보이고 있어 관련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비대증, 폐동맥 고혈압, 간혈류 촉진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관련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쳐 적응증이 추가될 경우 연간 2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자이데나의 매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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