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B, 파키슨병치료제 '뉴프로' 미 FDA 허가
- 어윤호
- 2012-05-02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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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만명 이상 환자에게 처방…주요 임상 통해 약물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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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CB는 파킨슨병 및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를 위한 패취형 치료제인 뉴프로가 미국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뉴프로가 FDA로부터 취득한 허가는 '진행성' 특발성 파킨슨병 및 중증에 이르는 특발성 하지불안 증후군 치료에 관한 것으로 기존에 '초기'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제로 승인 받았던 것보다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윌리엄 온도 택사스대학 신경과 교수는 "뉴프로는 경피형 패취제로 체내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질병 진행 예측이 어려운 하지불안 증후군 또는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발성 파킨슨병의 징후 및 증상에 뉴프로가 유효한 점은 미국 및 세계적으로 진행됐던 다섯 건의 임상실험 결과로 인해 밝혀졌다.
그 중 3건의 임상실험에서는 뉴프로를 처방받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가 위약 처방 환자 대비 파킨슨병 평가척도(UPDRS) 합계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중요한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UPDRS란 다항목 등급 척도법으로 심리상태, 일상생활활동, 운동능력, 약물 치료 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포함하며 이번 임상에서는 일생생활활동과 운동능력만 측정됐다.
최은정 한국UCB 의학부 상무는 "이번 미국 FDA의 뉴프로 허가는 안정적이고 효과 있는 약물을 선택하고 싶은 환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킨슨병 및 하지불안 증후군 치료제인 뉴프로는 국내에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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