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신고 신환자 작년 3만9557명...8.6% 늘어
- 최은택
- 2012-05-20 0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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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인구 10만명당 8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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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핵으로 신고된 신환자 실인원은 총 3만9557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는 폐외결핵 환자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정보통합관리시스템(TBnet)에 접수된 결핵환자 신고 건수는 총 6만2553건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6296건 11.2% 증가한 수치다.
이중 신고 신환자는 실인원 기준으로 3만9557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80.7명 규모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결핵종류별로는 폐결핵환자 3만100명(인구10만명당 61.4명), 폐외결핵환자 9457명(인구 10만명당 19.3명)으로 분포했다. 폐결핵환자 중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도말양성 환자는 38.9%(1만1714명, 인구 10만명당 23.9명)였다.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 전년대비 폐결핵환자는 6.6%, 도말양성 환자는 8.6%, 폐외결핵 환자는 16.3% 씩 늘어 폐외결핵 증가율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2만2371명(10만명당 91명), 여성 1만7186명(10만명당 70.4명)으로 남성이 1.3배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신환자 중 70세 이상 환자 분포수가 10만명당 248.5명으로 가장 높았고, 60대 122명, 50대 86명, 20대 84.4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연보 분석결과 2010년 한해 동안 2365명(10만명당 4.7명)이 결핵으로 사망했다. 2001년 인구 10만명당 6.7명에서 9년 동안 5명이 감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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