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WHO총회 참석차 출국...의약단체장 동행
- 최은택
- 2012-05-20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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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등 순방일정 마치고 25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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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참석해 '보편적 의료보장'을 향한 각국의 노력과 국제사회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임 장관은 21일 UN Assembly Hall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적 경제침체 하에서도 협력대상국의 보건역량 개발을 통해 보편적 의료보장이 달성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적극적 동참의지로 피력한다.
임 장관은 또 총회기간 중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사업(ODA) 주요 협력대상국 수석대표와 회동을 갖는 한편,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및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임 창관은 총회 이후인 23~24일에는 UAE 아부다비, 두바이를 이틀간 방문하기로 했다. 23일 첫날에는 아부다비보건청 의장.청장을 만나 보건의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한국의료홍보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둘쨋날인 24일에는 UAE 보건부 장관, 두바이보건청장을 만나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성과 및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임 장관의 WHO 총회 참석과 해외순방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등 의약계단체장들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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