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 김정주
- 2012-05-20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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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고령자 이용 쉽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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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홈페이지(www.hira.or.kr)의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사이트에 대해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심평원은 항목 21개 모두 95% 이상을 준수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웹 접근성 품질 마크를 부여받게 됐다.
준수사항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제공받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자막을 제공 ▲시각 장애인(전맹, 저시력)이 화면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및 화면배색 구성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를 위해 어떠한 보조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로 홈페이지를 이용가능 하도록 구현 하는 등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5월 기존 홈페이지를 국민용과 요양기관 업무용으로 분리해 고객맞춤형 사이트로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후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고령자들도 국민용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 표준 지침에 따른 웹접근성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강윤구 원장은 "의료정보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과 고령자에게도 우리원의 병원평가정보 등의 숱한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지승 건강정보서비스부장은 "앞으로 웹접근성 기능을 보유한 전문가를 육성하여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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