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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임시운영위 13곳 참여…내일 첫 상견례

  • 이탁순
  • 2012-05-29 15:30:42
  • 요약
  • 이경호 회장 "이사장 공석, 회무 공백으로 비춰져선 안돼"

제약협회가 공석인 이사장단을 대신하는 임시운영위원회(위원장 : 이경호 제약협회장)의 참여업체 13곳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경호 위원장은 29일 임시운영위원회 위원사 13곳을 발표했다.

앞서 24일 제약협회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운영위 구성에 관해 논의했고, 이번 발표로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운영위원회 위원사(가나다順)는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이다. 임시운영위원회는 내일(30일) 첫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이번 임시운영위 가동과 관련해 이경호 회장은 이날 직원회의에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정책이슈에 대해 선제적 대응으로 회수를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임시운영위원회가 이사장단회의를 대체하는 만큼 협회사무국 또한 집행부의 구성원으로서 실시간으로 이슈를 파악하고, 회원의 의견을 수렴·정리해 정부에 정책을 건의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사장 공석이 회무 공백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 협회의 회무를 대표해 집행하는 것은 회장이며, 일상적 회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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