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한 수영복 만들때 기쁨 5배"
- 이혜경
- 2012-06-07 06:3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방암 환자 수영복 만드는 강선아 대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레나·레노마 등 유명 수영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강선아(43) 디아스토리 대표가 기성 수영복을 입지 못하는 소수 특정 계층을 위한 맞춤 수영복 제작을 선언하고 나섰다.
강 대표는 2010년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씨의 미스유니버스 대회 수영복을 디자인 할 정도로 업계에서 유명 인사다.
그는 "지난해 9월 유방암 환자 및 임산부, 비만 환자 등을 위한 수영복을 런칭했다"며 "수술 자국이나 흉터 등으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에게 자신감을 되찾아 줄 때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절개 부위와 크기로 인해 기성 수영복을 입을 경우 보정물이 쉽사리 빠져나가기 십상이다.
결국 관절 운동에 좋은 실내 수영 마저 포기하는 유방암 환자가 있을 정도라고.
강 대표는 "식습관 변화 등으로 유방암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며 "실내 뿐 아니라 피서지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도 불편한 수영복으로 인해 즐기지 못하는 여성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자를 위한 강 대표만의 특별 서비스는 1:1 맞춤 디자인 서비스다.
직접 디자인실로 찾아오는 환자 뿐 아니라 대면을 꺼리는 환자들은 이메일 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설명할 경우 최소 하루 만에 수영복을 받아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강 대표는 새로운 디자이너를 영입, 총 6명의 디자이너 뿐 아니라 외부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함께 다양한 수영복 제작에 나섰다.
그는 "아직은 한 달에 2~3명 가량의 유방암 환자가 디자인실을 찾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수영복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