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 D약품 자진정리…거래병원 부도 등 경영난 원인
- 이상훈
- 2012-05-30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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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약 반출 등 제약사 피해 규모 파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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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재 D약품이 자진정리한다. 병원주력 도매인 D약품 자진정리는 주 거래 병원 부도에 따른 경영난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약품은 최근 자체 영업을 마무리 짓고 자진정하기로 결정했다.
D약품은 자진정리 내용을 거래 제약사에 통보했으며, 재고 의약품은 각 제약사별로 반출할 예정이다.
거래 병원은 D약품 임원에 인수인계를 해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여신관리 담당자는 "30일 자진정리 소식을 듣고 거래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자진정리 의사를 밝혀와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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