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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회장 "유통마진 문제 해결기미 보인다"

  • 이상훈
  • 2012-06-12 14:36:30
  • 도매협회, 2012 제2차 이사회서 현안문제 논의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황치엽 집행부 지난 3개월간 회무를 돌아보고 제약사 마진인하, 일괄약가인하 차액보상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도매협회는 12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2012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회장단을 비롯 시도지회장, 위원장 및 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치엽 회장은 "집행부가 출범한지 4개여월째로 접어들었다"며 "취임 직후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정산 문제부터, 제약사 마진인하 문제까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회무를 집중해왔다"고 인사했다.

특히 황 회장은 현안 문제 대응에 있어 업권수호 비상대책위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비대위가 3개월 정도 운영되면서 과거 모래알 조직으로 비춰졌던 도매업계가 화합할 수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황 회장은 "지난 2월 27일 출범 당시 발등에 떨어졌던 불은 약가인하 차액보상 문제였다"며 "하지만 비대위의 합리적 대응으로 우려했던 혼란없이 잘 마무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황 회장은 취임 이후 약 20여 곳 제약사들이 유통 마진인하를 통보해왔지만,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했다.

황 회장은 다만 "여전히 1~2군데 제약사 마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이사회에서 충분히 토론해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마진 문제를 놓고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제약사는 다국적 G사와 국내 Y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중소도매 특위(안윤창 위원장) 활동사항도 소개했다.

황 회장은 "중소특위는 중소도매가 겪고 있는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구색사이트, 창고평수 문제, 공제조합 설립의 건 등에 진전이 있고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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