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수급 비상…의대, 정원외 입학증원 논의 착수
- 최은택
- 2012-06-15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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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계·시민단체 의견수렴…의료취약지 대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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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근 의사협회, 병원협회, 경실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추가 논의를 거친 뒤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인데, 의대 정원은 고정시키고 정원 외 입확을 확대하는 쪽으로 일단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 안정 수급방안이 논의의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증원 폭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가 그동안 의대 정원 증원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 온 만큼 일부 진통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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