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게 섰거라"…국내 제약업체 반격 나서
- 이탁순
- 2012-06-16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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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메디톡신 재계약 성공…대웅, 상업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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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독소 제제 시장 2등 약물인 메디톡신을 판매중인 태평양제약은 공동판매 재계약을 통해 점유율 확대를 벼르고 있다.
또 2008년까지 보톡스 판매경험이 있는 대웅제약은 자제 개발 보툴리눔독소를 통해 시장에 재입성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제약은 메디톡신의 개발사 '메디톡스'와 판매 재계약에 성공했다.
태평양제약은 메디톡신 상업화 전인 2001년 메디톡스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06년 메디톡신이 국내 판권 계약 이후 국내 보툴리눔독소 시장의 30%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2011년 국내 보툴리눔 독소 제제 완제품 시장은 약 700억원대로, 한국앨러간의 보톡스가 리딩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어 메디톡신이 2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한올제약 BTXA, 한국입센 디스포트 등이 국내 완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태평양제약 안원준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톡신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메디컬 뷰티 전문 회사로서 더욱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1985년부터 2008년까지 보톡스를 팔았었다. 한때 200억원 매출로 대웅제약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지만 2009년부터 원개발사가 판권을 회수하면서 좋았던 시절을 빼앗겼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독소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자사 보툴리눔 독소 제제인 'DWP450'의 임상시험에 착수, 상업화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이미 판매경험이 있는터라 보톡스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보툴리눔 시장에 판도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제약사의 도전이 외산 보톡스에 빼앗긴 한국 시장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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