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운동 구심체, '무상의료운동본부' 탄생
- 최은택
- 2012-06-28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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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민영화 저지, 무상의료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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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보건의료운동의 구심체가 될 단일 연대기구가 탄생했다. 무상의료 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손 잡은 '무상의료 운동본부'가 그것이다.
두 단체는 최근 공동집행위원회를 열고 단일 연대기구 구성에 합의했다. 민주노총 등 100개에 가까운 노동 농민 시민 사회 단체들이 총망라된 연대체로 새로 태어난 것이다.
운동본부의 지향점은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 등 국민건강권을 지키고 강화하자는 것인데, 핵심은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에 맞춰졌다.
특히 12월 대선을 겨냥해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온오프라인 여론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운동본부 함세형 사무국장은 "그동안 보건의료 운동단체는 쟁점에 따라 이합집산해 왔다'면서 "운동본부 결성으로 앞으로는 단일한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심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단일 연대체를 이끌어갈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김경자 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이정석 한국노총 사무처장, 김정범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을 선임했다.
한편 운동본부는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원회 의장을 면담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영리병원에 반대하는 것은 당론이다. 송도영리병원에 반대한다"면서 "영리병원을 막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알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운동본부는 전했다.
운동본부는 "민주통합당 당론처럼 무상의료실현의 첫 걸음은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인 송도영리병원 설립을 중단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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