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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멘틴 사후마진 1.8% 추가…도매-GSK 대타협

  • 이상훈
  • 2012-06-29 06:44:50
  • 상호 윈윈 차원서 양측 모두 한발씩 후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GSK 오구멘틴 마진 인하 문제를 비롯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오구멘틴 유통마진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도매업계와 GSK가 상호 윈윈하는 차원에서 합의점을 이끌어 냈다.

기존 GSK 유통마진에 사후마진 등을 인정해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은 것이다.

29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성규 위원장은 "오구멘틴 문제가 양자모두 한발 물러서는 선에서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GSK가 제안했던 마진(사전 협상에 따른 인상분 0.5% 포함)에 현금결제에 따른 사후마진 1.8%를 추가, 평균 8% 후반대 마진을 확보했다는 것이 김 회장 설명이다.

GSK는 오구멘틴 마진 합의와 더불어 향후 일반약과 관련된 정책에 있어 도매업계를 배려한다는 방침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GSK 오구멘틴 마진은 최소 8%에 3개월 회전을 인정받아야 했다"면서 "하지만 일괄약가인하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조금씩 양보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그동안 마진 문제에 있어 제약사에 끌려 다녔지만 이번 오구멘틴 문제만큼은 도매 전체가 단결,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 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협상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오구멘틴 마진문제는 GSK가 원료를 수입하고 일성신약에서 생산 판매해 오던 중 정제와 시럽제를 GSK가 유통하기로 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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